이*호: 조금 더 분발하여 수업에 임하고 조금 더 배움에 전진하지 못하였던것이 끝내 아쉽습니다.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최정윤 선생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였고 제가 외래어를 모르니 했던 말씀을 곱씹어서 해주시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구: 두 달 수강기간에 컴맹인 제가 한컴, 파워포인트, 엑셀, 포토샵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항을 잘 배웠고, 취직해서 최소한

           한컴과 엑셀은 잘 활용할 수 있는 자긴감을 갖게되는 소중한 교육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일주일씩 지나가면서 여러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을 숙지했고,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훨씬 좋은 상태로 마쳤을텐데 그렇게 못한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강의 내용은 아주 좋았고 선생님의 가르침도 좋았습니다.

 정*총: 평소 기계치인데다가 컴퓨터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배워보니 취업을 떠나서 너무 재미있게 잘 배운거 같아요^^

           사회에 나가서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과정은 끝났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컴퓨터를 해봐야겠다 싶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 컴퓨터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컴맹이라는 답답함으로 주눅이 들어 힘들었던 부분이 해소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서 배운다는 조바심을 강사님께서 잘 이해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항상 먼저 아시고는 늘 반복 강의로 가르쳐 주셔서 힘들지 않고 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이신 최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