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재택근무에 적합하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다가
웹디자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과정을 배우려고 결심하였습니다.
HTML이나 CSS라는 과정이 언뜻보기에도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보여 수업이
진행되기전부터 겁도 먹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나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어려운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신중이어서 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마지막날까지 과정을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성심성의껏 수업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