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 : 항상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알아듣기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몇 번을 되물어도 언제나

밝은얼굴로 하나하나 재설명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김*연 : 알기 쉽게 잘 설명 해주신 것 같습니다! 계속 이 과정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 : 영등포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한 사무행정 내용은 교육과정 및 강의 내용에 대체로

만족하며 실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숙 : 요양보호사 과정을 수강 하는게 원래 목적이었으나 11월 시험 일정에 유리하게 맞추려고

공통과정인 사무행정 과정을 먼저 수강하게 되어 영등포평생교육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최정윤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초과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다루어졌고

2개월 동안 사무능력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50대, 60대의 고 연령자가 대부분이라

기초 지식이 없는데도 방금 배운 것도 또 물어보고 안 배운 것 같다고 말하는 우리 수강생들을

웃으면서 달려오셔서 또 알려주시고 같은 수강생인 내가 들어도 “ 좀 전에 한거잖아”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짜증날 것 같은 상황도 언제나 한결같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감동합니다! 나이든 우리 수강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최정윤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숙 : 성실과 열정을 다해 수업해 주셨습니다. 이해시켜 주시느라 무척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받아드리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많이 얻어갔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황*선 : 첫 날 설레 이는 마음으로 학원을 들어오는 순간 마음은 복잡했었다.

학원생들을 보니 내가 가장 올드 했기에 하지만 선생님이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했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을 했다. 공부를 하는 순간 왜 내가 이제 서야 컴퓨터를 배웠는지

늦은 후회를 하였다. 많고 많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낸 것을,,, 하지만 이 나이에 지금이라도

시작한 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고 매번 몰라서 물어도 다가오셔서 가르쳐 주시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컴맹이 두 달 동안 많은 것을 배워서 다시 한 번 취업을 해볼까 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등포평생교육원 원장님 및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