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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원장님의 열정과 배려 고맙습니다. B2B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김*현 : 스마트스토어 하나만 운영하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넓어졌고 샵플링
과 유사한 서비스의 효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B2B 운영업체 현황과 대량등록 및 운영자원
서비스, 오픈몰 현황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 수고하셨습
니다.
김*윤 : 초급과정에 이어 중고급 과정까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습니다.
문*진 : 많은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익혀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문*용 : 최초 수강 시점에서 샵플링이 정확히 어떤 수업인지 궁금증을 갖고 시작하였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올리는 것만 생각한 상태에서 한꺼번에 수백개 이상의 상품을 올리고 판매가 될 수 있다
는 사실이 새로운 세상이었고, 수업을 들으면서 이러한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면 다양한 방식으
로 매출을 이루어내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만, 제품을 마켓에 올리는 데에 멈추는 것이 아닌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또다른 방식에 접합
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찰이 스스로에게 필요할 듯 합니다.
백*미 : 강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신*훈 : 강사님의 실제 경험담을 접목한 수업이 이루어져서 앞으로의 사업을 위해 너무 좋은 배움의 시
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희 : 'B2B 쇼핑몰 창업' 수업내용이 많아서 모두 따라가기에 힘겨운 부분도 있었지만 한결같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개인지도도 마다하지 않던 강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었고 어려운 점도 잘 해결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4주간 긴 수업 유익한
시간이었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도 : 초급과정의 교육을 4주간 받고나서 중급과정을 들어야하는지 고민을 하다가 이왕 시작한거 열
심히 하고싶은 마음과 의욕으로 이 과정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았으나 강사님
의 강의와 1:1 지도로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교육과정을 되짗어 가면서 월 매출 천만원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도때
도 없이 강사님께 질문을 드리는데도 짜증 한번 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드립
니다. 중고급과정을 같이 수강하신 수강생 여러분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민 : 중고급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어 초급과정 수료 후 바로 수강하게 되어 초급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충, 보완할 수 있는 기회까지 덤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레벨이 맞지 않아 다시 반
을 나누는 일이 생겨버려서 좀 난감했지만 두 번째 강의부터 배우게 된 엑셀 대량등록, 상품대량
등록 등은 상품DB를 손쉽게 등록하는데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신 강사님
께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강사님의 또 다른 강의를 수강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징*영 : 기본 개념부터 판매툴을 활용하여 직접 판매까지 연결되는 과정이 유기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교육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B2B 간 문제가 될 부분들을 하나씩 잡아
주셔서 손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만 정한 채 사업 시작이 어려웠는데, 본 과정이 도
움이 되었습니다. 사업의 시작에 방향성을 잘 잡아줬고, 강사님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
립니다. 앞으로 배운 부분에 대해 잘 정리한다면 잘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던 수강생분들은 통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만남이 좋은 기회
로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친절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장*윤 : 초급과정 강의를 듣고 중고급과정을 들었는데 초급과정과 중고급과정이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
니다. 초급과정은 다시 한번 설명해주셔서 빠져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고급
과정을 들었지만, 매출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좀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웅 : 수업내용이 알고있던 것도 많았지만, 모르는 것도 배우고 다른분들이 갖고 있는 정보들도 함께
나누고, 식어가는 열정에 불을 지피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민 :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대해 체크할 수 있어 좋았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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