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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년 기업 준비하는 롯데제과, 남녀 ‘육아휴직’ 의무화
작성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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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 준비하는 롯데제과, 남녀 ‘육아휴직’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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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홈페이지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976년 창사한 국내제과업계 1위, 세계 70여개국 진출
 
롯데제과는 1976년 창사한 국내 제과업계 1위 기업이다. 롯데그룹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 등에 첨단 시설의 대단위 공장에서 지금의 롯데를 있게 한 껌부터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쥬시후레쉬, 자일리톨 껌, 빼빼로, 칙촉, 마가렛트, 치토스, 말랑카우, 목캔디 등이 있다.
 
국내에 탄탄한 경영을 기반으로 현재 70여 개국에 진출하며 성장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0월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됐으며, 올해 6월 롯데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