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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업준비생 10명중 3명 “업체종류 안가려”
작성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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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명중 3명 “업체종류 안가려”

중견·공기업 제치고 가장 많아

취업준비생 10명 중 약 3명은 취직만 할 수 있다면 어떤 기업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취준생 1,387명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9.3%가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중견기업을 목표로 한다는 응답이 21.7%로 뒤를 이었고, 공기업(16.1%), 대기업(14.7%) 희망 순이었다. 중소기업, 외국계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은 각각 12.3%, 5.8%였다.

특히 고졸 취준생의 경우 41.7%에 달하는 응답자가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상관없다고 답한 데 비해 4년제 대졸 취준생은 공기업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22.4%)이 가장 높아 대비를 이뤘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35.4%가 기업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고 답해 남성(23.7%)을 훨씬 웃돌았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는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69.6%(복수응답)에 달해 가장 많았다. 이어 영어 등 어학 점수(38.7%)와 자기소개서 도입문장(36.7%)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