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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업만족도 2위엔 '전문직', 1위는?
작성일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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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가장 낮은 직업에 '직장인' 꼽혀...직업만족도 2위엔 '전문직', 1위는?  기사입력 2018.05.25 08:59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 설문조사 결과 재직자의 평균 직업만족도는 29.2%로, 직업별 만족도에는 차이가 컸다.>



본인의 직업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재직자는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서미영)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진행한 <직장과 구직, 그리고 창업Ⅱ>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밝혔다.

재직자 2천359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묻는 질문에 '보통’이라는 답변이 4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족하는 편(매우 만족 6.1%+약간 만족 23.1%)'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9.2%로, '불만족 하는 편(매우 불만족6.7%+약간 불만족 18.3%)'이라고 답한 25.0%의 응답자를 소폭 앞섰다.

전체 재직자의 29.2%, 즉 약 10명 중 3명꼴로 본인 직업에 대해 만족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다만 직업별 만족도에 차이가 컸다. 응답자의 직업은 크게 공무원, 자영업, 프리랜서, 전문직, 농수산업, 일반 직장인 총 6개로 분류되었고 이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공무원으로, 이들의 직업만족도는 무려 60.3%에 달했다. 이는 직업만족도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이어 ▲’전문직’(41.5%) ▲’농수산업’(36.4%) ▲’프리랜서’(34.2%) ▲’자영업’(32.6%)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직장인’(24.4%)으로 평균 직업만족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재직자의 38%는 1년내 이직의향이 있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평균 이직의향이 평균 직업만족도를 상회하는 것이 곧 작금의 HR트렌드”라며 “다만, 공무원이 직접 평가한 자신들의 직업만족도 수준이 곧 최근의 공무원 쏠림현상의 배경을 방증하는 것은 아닐지 추측케 한다”며 설문소감을 전했다.

본 설문조사는 2018년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설문패널 3,6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중 재직자는 2,359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범위 내 ±1.63%로 나타났다.